기억에 대한 생각들

생각과 기억은 크게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 같다.

어찌보면 단순하게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.

 

과거에 한 생각이 곧,

기억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.

 

있었던 일에 대해 잊지 않고 간직한다면 기억이되고

그런 상황들을 떠올리는 것이 바로 생각이 아닐까.

 

아름다운 기억들을 꼭 안고가는 것이 바로 인생이 아닐까 한다.